​포맨ㅡ우리집은 아들셋 남편까지 

먹는것부터 입는것 바르는것 까지  엄마가 제일 바쁜 집입니다.

​그중에서도 먹는것이 제일 신경쓰이죠.  

우리동네 친한 언니가 소개해준 ph7.4는 낯설었지만 물맛만큼은 달라서 좋았어요뭔지 모르지만 목넘김이 부드럽고 자꾸 손이가는 물,  

​이상하잖아요? 물에 손이 간다는게 ㅎㅎ신기한 경험.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비염에 감기에 환절기 질환들에 늘 고생했어요.  물을 소개받은 언니가 미네랄이 보충되는 정수기라며 꾸준히 마시면 아이들 면역이 좋아진다고 했어요.  세아들 음료수값만 하더라도 만만치 않았는데

 좋은물 마시는 습관 만들어서 치아까지 좋은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드디어 설치하고 세아들 반응은 엄마의 선택을 증명이라도 해주는듯  까치발로 스스로 물을 받아 마시고 있어요. 물이 부드럽고 맛있다며 습관 걱정안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면역이 미네랄 듬뿍 ph7.4덕분에 기대됩니다.

우리동네 아토피친구들이 많이 좋아져서 믿고 설치하게 되었는데 세아들 ㆍ신랑비염까지 좋다고 하니 꾸준히 잘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언니네 아이도 생활질환이 있는데

우리집 물 나누어 마시게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