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그저 갈등을 해소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며, 별 의미없이 마셨던거 같은데.. 진행 7.4 정수기 물을 마시면서 나의 기본적인 생각이 바뀌었다. 좋은 물을 통해 몸의 체질을 바꾸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것을 체험할 수 있었다. 2년여동안 진행수를 마시면서, 일단 매년 장기적으로 찾아왔던 감기 몸살이 오지 않았고, 아침에 일어날 때의 묵직한 피곤함이 덜해졌다. 이 나이에 갑자기 회춘한것은 아닐테고, 분명 진행수의 효과라 느낄만하다. 요즘은 진행수가 없으면 불안함마저 들 정도로,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다. 동년배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게 되기도 한다. 운명처럼 다가온 진행수 덕분에 건강한 중년을 보내게 되었다. 추천해주신 강윤채 센터장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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