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둘째도

건강이 먼저임은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마음입니다. 5년전 물의 중요성을 우연히 알게되어 정수기를 처음 집안에 설치했어요.

깨끗하게만 걸러주면 끝?  아니더라구요.

좋은물의 기준이 미네랄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물마시는 습관을 만들려고 많은 노력을 하게 되었어요.

건강한 물이 집에 들어오고 매일 학교가는 가방에 출근하는 가방에 네식구 아침길이 건강해집니다.

특히 남편의 발톱은 축구를 20년 넘게 해와서ㅠㅠ 온전할 날이 없는 언제나 시퍼렇게 멍이들고 발톱 무좀으로 

고생을 했는데요.

출근시 매일 1리터병에 물을 담아가고 아침ㆍ저녁으로 1리터 정도를 마시는 꾸준함으로  병원약으로도 고쳐지지않던 지독한 발톱무좀이 믿기지 않을만큼 완치가 되었어요.

발톱무좀균은 발톱이 부서지고 망가져 제대로 깍을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정상적인 발톱으로 재생되고 정상적인 발톱의 모양새를 갖추었네요.

안심하게 매일  좋은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것.

ph7.4는 소중한 우리집 평생가족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