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봄부터 진행워터웨이 프리미엄 ph7.4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집에는 타파웨어 미네랄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었고 미네랄이 보충되는 방식이였습니다. 

ph7.4를 경험한것은 집이 아닌 직장이였습니다.

물을 담아 다니는 동생이 제가 마실 물까지 챙겨와서

같이 마시게 되었는데  입맛에 예민한 저는

첫맛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에 누군가 간을 한것처럼 물마시기 딱좋은 맛이랄까?

아무튼  물을 한잔 마실까 말까하던 저는 직장 동생덕분에 꼬박꼬박 마시는 덕분에 하루1리터까지 마시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원래 피부가 곱다고 칭찬을 듣고지냈는데

한달 한번씩 모임자리에서 친구들에게 피부가 밝아졌다고 ~

ph7.4를 추천해주는 동생의 체험사례를 듣고 부러워만 했습니다.

우리집 정수기도 미네랄인데‥

고민끝에 정수기를 교체하고 매일 저도 동생처럼 약수라 생각하고 물병에 물을 담아 다녔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 마실 물을 챙기는 습관이 생겼네요.

우리집의 제일 큰변화는 신랑이였습니다.

여름만 다가오면 피부발진이 목부터 어깨까지 힘들었는데

정수기 설치 후 신랑은 물을 1.5리터씩 챙겨갔습니다.

현장직이라 더 많이 물을 마셔야 했기때문입니다.

봄부터 마시기 시작한 물덕분인지 지난 여름도 올 여름도  피부발진으로  늘 힘들었던 신랑은 아주 만족해합니다.

원인모를 피부질환이 좋아져 더이상 피부연고도 필요없고 노후건강 예방에 안심이 됩니다.

좋은 물을 마시면서 이웃에게 서로 건강까지 나누어주는 문화까지 남다른 안내입니다. 동생덕분에 물 마시는 습관도 잡히고 남편의 고질적인 피부질환도 좋아지고

감사한 일입니다.

사례를 읽는 소비자가 있다면

꼭 체험생수라도 신청해 보세요.

제 이웃들은 제 가족의 건강소식으로 현재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