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물 사다먹었어요 4년 정도 그렇게 사 먹다가 직수기나 정수기가 있어야 할것 같아서 몇달을 알아봤어요 주변에는 렌탈을 많이 하고 사은품을 많이 주는 곳들도 많고 근데 그렇게 확 와닿지도 않게 물맛이 어떨지 고민도 되고 아이와 제가 피부 알레르기가 있고 코가 예민해서 물에서 냄새나는건 잘 느끼거든요 물에 관해 알아보다가 진행워터웨이를 알게 되었고 렌탈이 아니라 구매해야 하는 거라서 부담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회사에 전화 해서 이런 저런 궁금한 내용들을 많이 상담 했어요 그리고 구매하고 설치 해서 물을 마시는 순간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고 냄새는 하나도 없었어요 아이도 너무 잘 마시고 유치원에 갈때도 물병에 물 담아가요 신랑은 여행 다녀오면 우리집 물이 다르긴 하구나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ㅎㅎ 큰 금액 들여 구매해서 부담 스러웠는데 후회 하나도 없어요 다른 분 물에 관심 있으신분 계시면 꼭 추천 해요